사람인HR의 이정근 대표가 ''2010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일자리 유지 및 창출을 선도하고 적극 기여한 유공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됩니다.
사람인HR은 청년층과 취약계층 고용 증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만 315명의 직접 고용을 이끌었으며 특히,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신입 채용을 늘려 현재 30세 이하 청년층 고용 인원은 총 고용인원의 61%에 달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내 장애인 채용 비율이 전체 정규직 대비 10.6%로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인 2%를 5배 가량 웃도는 등 사회적 약자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대외적으로도 노동부 위탁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층 뉴스타트, 청년인턴제를 운영하고, 지자체취업지원사업, 경기청년뉴딜 맞춤형 사업 등을 운영하며 실질취업자 수 2천403명 달성 등의 고용 성과를 낸 바 있습니다.
이정근 사람인HR 대표는 "사람인HR은 단순히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실업 등의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기업에게는 성장을, 개인에게는 사회적 성취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회사의 비전인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망받는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일자리 유지 및 창출을 선도하고 적극 기여한 유공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됩니다.
사람인HR은 청년층과 취약계층 고용 증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만 315명의 직접 고용을 이끌었으며 특히,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신입 채용을 늘려 현재 30세 이하 청년층 고용 인원은 총 고용인원의 61%에 달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내 장애인 채용 비율이 전체 정규직 대비 10.6%로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인 2%를 5배 가량 웃도는 등 사회적 약자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대외적으로도 노동부 위탁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층 뉴스타트, 청년인턴제를 운영하고, 지자체취업지원사업, 경기청년뉴딜 맞춤형 사업 등을 운영하며 실질취업자 수 2천403명 달성 등의 고용 성과를 낸 바 있습니다.
이정근 사람인HR 대표는 "사람인HR은 단순히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실업 등의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기업에게는 성장을, 개인에게는 사회적 성취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회사의 비전인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망받는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