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민주당·송파병)이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환경인''에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환경인''은 환경전문기자회가 한 해 동안 환경 분야에 공로가 큰 인물 1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김성순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시상식을 갖고 선정패를 전달 받았습니다.
김병오 환경전문기자회 회장은 "2010년 한 해 동안 환경보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시면서 입법활동 및 제도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커 환경전문기자회가 만장일치로 2010년 올해의 환경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전문기자회는 환경전문 신문·잡지·방송 기자들의 모임으로 환경일보, 환경매일, 에코데일리, 에코저널, 이투뉴스, 환경방송, 환경TV, 녹색신문, 자연환경신문, 환경법률신문, 데일리그린 등의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성순 위원장은 "4대강 사업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환경성을 확보하고, 새만금수질개선대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정책 강화, 세계자연보전총회 준비, 석면안전관리법 제정 등 산적한 현안을 꼼꼼하게 챙겨, 환경노동위원회가 환경보전의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올해의 환경인''은 환경전문기자회가 한 해 동안 환경 분야에 공로가 큰 인물 1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김성순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시상식을 갖고 선정패를 전달 받았습니다.
김병오 환경전문기자회 회장은 "2010년 한 해 동안 환경보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시면서 입법활동 및 제도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커 환경전문기자회가 만장일치로 2010년 올해의 환경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전문기자회는 환경전문 신문·잡지·방송 기자들의 모임으로 환경일보, 환경매일, 에코데일리, 에코저널, 이투뉴스, 환경방송, 환경TV, 녹색신문, 자연환경신문, 환경법률신문, 데일리그린 등의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성순 위원장은 "4대강 사업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환경성을 확보하고, 새만금수질개선대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정책 강화, 세계자연보전총회 준비, 석면안전관리법 제정 등 산적한 현안을 꼼꼼하게 챙겨, 환경노동위원회가 환경보전의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