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병국)이 수여하는‘2010년도 과학기술창의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개발로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첨단생산라인과 POS(점포판매 시스템) 전용 정보보안 솔루션인 ''트러스라인''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러스라인’은 불필요한 컴퓨터 프로그램 작동이나 악성코드 침입 등으로 첨단 생산 라인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이나 POS의 작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9월‘트러스라인’을 개발 출시했으며 현재 약 10여 개 기업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에서 시범 사용 중입니다.
2011년에는 이들 기업에 실제 적용하는 한편 POS나 스카다(SCADA)시스템에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개발로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첨단생산라인과 POS(점포판매 시스템) 전용 정보보안 솔루션인 ''트러스라인''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러스라인’은 불필요한 컴퓨터 프로그램 작동이나 악성코드 침입 등으로 첨단 생산 라인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이나 POS의 작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9월‘트러스라인’을 개발 출시했으며 현재 약 10여 개 기업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에서 시범 사용 중입니다.
2011년에는 이들 기업에 실제 적용하는 한편 POS나 스카다(SCADA)시스템에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