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애플투자증권을 인수합니다.
애플투자증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오는 1월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3월말경 260억원의 추가 증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럴 경우 현재 애플투자증권 자본금 180억원 중 9.5%의 지분을 갖고 있는 셀트리온과 서정진 회장측 증자 자본금 300억원을 더해 서정진 회장은 애플투자증권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서정진 회장은 40억원의 1차 증자는 개인 자본으로, 260억원의 2차 증자는 국내 유스 기관과 파트너를 이뤄 함께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애플투자증권 경영에 관여했던 토마토저축은행의 입김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애플투자증권은 이번 서정진 회장의 증자 참여 소식에 크게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300억원 이상의 증자가 이뤄질 경우 장외파생상품을 제외한 대부분 증권업 인가가 가능해져 애플투자증권의 수익다각화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애플투자증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오는 1월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3월말경 260억원의 추가 증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럴 경우 현재 애플투자증권 자본금 180억원 중 9.5%의 지분을 갖고 있는 셀트리온과 서정진 회장측 증자 자본금 300억원을 더해 서정진 회장은 애플투자증권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서정진 회장은 40억원의 1차 증자는 개인 자본으로, 260억원의 2차 증자는 국내 유스 기관과 파트너를 이뤄 함께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애플투자증권 경영에 관여했던 토마토저축은행의 입김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애플투자증권은 이번 서정진 회장의 증자 참여 소식에 크게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300억원 이상의 증자가 이뤄질 경우 장외파생상품을 제외한 대부분 증권업 인가가 가능해져 애플투자증권의 수익다각화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