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및 보도전문채널 사용사업자의 주요 주주 구성 현황을 공개했다.
종편사업자로 선정된 중앙일보가 참여하는 제이티비씨(가칭)는 총 예정 납입 자본금 규모가 4천220억원으로,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25.00%로 최대주주이며, 디와이에셋과 중앙일보가 각각 5.92%, 5.00%를 출자한다.
이외에 터너 아시아 퍼시픽 벤처스가 2.64%, S&T중공업과 성우하이텍이 각 2.37%, 대한제강과 에이스침대, 한샘이 각 1.18%를 출자한다.
조선일보가 참여하는 종편사업자 씨에스티브이(가칭)는 총 납입자본금이 3천100억원으로 조선일보사가 20%, 투 캐피털이 15.0%, 대한항공이 9.7%, 부영주택이 5.5%, 삼흥이 4.8%를 각각 출자키로 했다.
또 동아일보가 참여한 종편 채널에이(가칭)는 동아일보사가 29.32%, 다함이텍이 6.13%, 도화종합기술공사가 5.89%, 삼양사가 5.15%를 각각 출자한다.
매일경제신문이 참여한 종편 매일경제티브이는 매일경제신문이 12.63%를 출자하며, 매경공제회가 2.77%, 매경신문사사우회가 2.32%, 장대환, 임용윤이 각 1.81%와 1.78%, 이화산업이 1.18%, 신협중앙회가 1.17%를 출자한다.
이외에 화천기공과 태경산업, 동광제약, 일본경제신문사, 동양강철이 각 1.00%를 출자한다.
보도채널 사업자로 선정된 연합뉴스TV(가칭)는 연합뉴스가 28.007%를 보유하며, 학교법인 을지학원이 9.917%, 화성개발이 8.264%, 의료법인 을지병원이 4.959%를 출자키로 했다.
선정 사업자들은 선정 발표날인 지난달 31일부터 3개월 이내에 자본금 납입을 완료해야 하며, 주주구성 변경 등을 필요로 할 경우 방통위에 요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종편사업자로 선정된 중앙일보가 참여하는 제이티비씨(가칭)는 총 예정 납입 자본금 규모가 4천220억원으로,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25.00%로 최대주주이며, 디와이에셋과 중앙일보가 각각 5.92%, 5.00%를 출자한다.
이외에 터너 아시아 퍼시픽 벤처스가 2.64%, S&T중공업과 성우하이텍이 각 2.37%, 대한제강과 에이스침대, 한샘이 각 1.18%를 출자한다.
조선일보가 참여하는 종편사업자 씨에스티브이(가칭)는 총 납입자본금이 3천100억원으로 조선일보사가 20%, 투 캐피털이 15.0%, 대한항공이 9.7%, 부영주택이 5.5%, 삼흥이 4.8%를 각각 출자키로 했다.
또 동아일보가 참여한 종편 채널에이(가칭)는 동아일보사가 29.32%, 다함이텍이 6.13%, 도화종합기술공사가 5.89%, 삼양사가 5.15%를 각각 출자한다.
매일경제신문이 참여한 종편 매일경제티브이는 매일경제신문이 12.63%를 출자하며, 매경공제회가 2.77%, 매경신문사사우회가 2.32%, 장대환, 임용윤이 각 1.81%와 1.78%, 이화산업이 1.18%, 신협중앙회가 1.17%를 출자한다.
이외에 화천기공과 태경산업, 동광제약, 일본경제신문사, 동양강철이 각 1.00%를 출자한다.
보도채널 사업자로 선정된 연합뉴스TV(가칭)는 연합뉴스가 28.007%를 보유하며, 학교법인 을지학원이 9.917%, 화성개발이 8.264%, 의료법인 을지병원이 4.959%를 출자키로 했다.
선정 사업자들은 선정 발표날인 지난달 31일부터 3개월 이내에 자본금 납입을 완료해야 하며, 주주구성 변경 등을 필요로 할 경우 방통위에 요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