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가 중국의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Beijng Kylin Network Information Science and Technology Co., Ltd.(이하 기린게임, 대표 상 진)와 무협 MMORPG ‘징기스칸2’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기린게임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한국 유저의 성향에 맞춘 ‘징기스칸2’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1년 여름 시장을 겨냥해 국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선 대표이사는 “오는 20일 드라고나의 출시와 추가적인 자체 개발 게임에 이어 훌륭한 신규 퍼블리싱 라인업을 빠르게 확보한 만큼, 2011년 자타가 공인하는 중견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기린게임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한국 유저의 성향에 맞춘 ‘징기스칸2’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1년 여름 시장을 겨냥해 국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선 대표이사는 “오는 20일 드라고나의 출시와 추가적인 자체 개발 게임에 이어 훌륭한 신규 퍼블리싱 라인업을 빠르게 확보한 만큼, 2011년 자타가 공인하는 중견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