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엔터테인먼트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지난 2일 삼성도 코엑스에서 진행된 국내 최고의 팽이왕 선발대회 ‘코리아챔피언십 메탈베이블레이드’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4회 째를 맞는 이번 ‘코리아챔피언십 메탈베이블레이드’ 대회는 3만 5천명이 넘는 관객들과 8천명의 어린이들이 선수등록을 해 뜨거운 관심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종완 부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배우게 되는 한편, 혼자 노는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익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주니어 리그의 박승훈군(용두초 2년)과 레귤러 리그의 김경호군(신답초 6년)이 차지했습니다.
4회 째를 맞는 이번 ‘코리아챔피언십 메탈베이블레이드’ 대회는 3만 5천명이 넘는 관객들과 8천명의 어린이들이 선수등록을 해 뜨거운 관심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종완 부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배우게 되는 한편, 혼자 노는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익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주니어 리그의 박승훈군(용두초 2년)과 레귤러 리그의 김경호군(신답초 6년)이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