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블루레이 시장 확대 수혜주" - 현대증권

입력 2011-01-04 09: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증권이 ''아이엠''을 2011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3D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판매 확대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현대증권 진홍국 연구원은 "아이엠의 지난해 블루레이향 매출은 전체 매출의 7.5%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5%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블루레이용 광픽업 부품의 단가와 수익성이 기존 DVD용 제품 대비 월등히 높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진 연구원은 또 "6천원대 중반인 아이엠의 현 주가는 2011년 EPS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이 6.5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도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