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아이엠''을 2011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3D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판매 확대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현대증권 진홍국 연구원은 "아이엠의 지난해 블루레이향 매출은 전체 매출의 7.5%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5%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블루레이용 광픽업 부품의 단가와 수익성이 기존 DVD용 제품 대비 월등히 높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진 연구원은 또 "6천원대 중반인 아이엠의 현 주가는 2011년 EPS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이 6.5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도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현대증권 진홍국 연구원은 "아이엠의 지난해 블루레이향 매출은 전체 매출의 7.5%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5%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블루레이용 광픽업 부품의 단가와 수익성이 기존 DVD용 제품 대비 월등히 높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진 연구원은 또 "6천원대 중반인 아이엠의 현 주가는 2011년 EPS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이 6.5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도 높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