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DS의 아시아위원회는 아시아 지역의 3D 입체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 중국, 일본에 각각 위원회를 두고 3D 관련 기술교육 및 시범사업 활성화를 주요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본격 활동은 위원회가 설립되는 2011년 4월 경 추진될 예정입니다.
KT는 종합기술원장 최두환 사장이 아시아위원회 부의장으로 참여하고, 한국위원회 의장사로서 본격 설립까지 한국의 역량있는 3D 관련 기업, 기관 및 학교 등과 한국위원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설립 후에는 국내 3D 콘텐츠 해외진출 지원, 콘텐츠 제작 지원, 해외 3D 관련 기술소개 및 교육 등 3D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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