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협력 재개 기대감에 대북송전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도 6자 회담을 통해 북핵 폐기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종전 북핵폐기 후 6자 회담 재개라는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난 것으로 정부가 대북관계 개선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종목별로는 이화전기가 전일대비 77원(8.68%) 오른 964원을 기록중이며 광명전기도 6.97%의 상승폭을 기록중이다.
선도전기와 제룡산업도 각각 3%대 오름세다.
전일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도 6자 회담을 통해 북핵 폐기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종전 북핵폐기 후 6자 회담 재개라는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난 것으로 정부가 대북관계 개선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종목별로는 이화전기가 전일대비 77원(8.68%) 오른 964원을 기록중이며 광명전기도 6.97%의 상승폭을 기록중이다.
선도전기와 제룡산업도 각각 3%대 오름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