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사 저축은행 인수 부담에 급락

입력 2011-01-06 14: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기관 매물의 대량 출회로 금융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간 주가 상승분에 대한 이익 실현 욕구와 함께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지주 등이 저축은행 인수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한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하나금융지주가 전일대비 1000원, 2.22% 하락한 4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KB금융은 3.46% 하락, 신한지주 3.38%, 우리금융 3.54% 등 각각 하락세다.

이는 피인수 기대감이 부각되며 제일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 등 저축은행들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한 것과 상반된다.

전일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저축은행의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