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이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란계 다국적 기업인 엔텍합그룹에 기회를 주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 본계약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엔텍합은 지난해 11월 채권단과 5천777억원 규모의 대우일렉 매각 본계약을 맺었지만 인수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12월7일까지 제출하기로 한 투자확약서(LOC)를 내지 못했습니다.
채권단은 엔텍합이 기한 내에 인수자금을 마련해 지급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추가 협상을 통해 이르면 이달 말까지라도 거래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엔텍합은 지난해 11월 채권단과 5천777억원 규모의 대우일렉 매각 본계약을 맺었지만 인수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12월7일까지 제출하기로 한 투자확약서(LOC)를 내지 못했습니다.
채권단은 엔텍합이 기한 내에 인수자금을 마련해 지급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추가 협상을 통해 이르면 이달 말까지라도 거래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