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신입사원 58명이 어제(6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STX건설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본부’와 함께 신입사원들이 파주시 금촌동 일대 14가구를 방문해 42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연탄나눔은 신입사원 연수과정 중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를 모토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이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STX의 사회공헌 정신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STX건설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피학대 아동을 위한 그룹홈 리모델링’을 비롯해 사랑의 헌혈,경남 진해 1318 행복지대 저소득층 청소년 학습, 체육활동 지원, 서울 수서 노인복지관의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TX건설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본부’와 함께 신입사원들이 파주시 금촌동 일대 14가구를 방문해 42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연탄나눔은 신입사원 연수과정 중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를 모토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이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STX의 사회공헌 정신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STX건설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피학대 아동을 위한 그룹홈 리모델링’을 비롯해 사랑의 헌혈,경남 진해 1318 행복지대 저소득층 청소년 학습, 체육활동 지원, 서울 수서 노인복지관의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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