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온라인서비스(인터넷, 스마트폰, 콜센터)를 통해 가입된 예적금 및 펀드계좌가 ‘150만좌’를 돌파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에 힘입어 지난 12월 31일 기준 계좌수가 157만좌(2조35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약 54만좌(52%↑), 4천300억원(27%↑)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에 힘입어 지난 12월 31일 기준 계좌수가 157만좌(2조35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약 54만좌(52%↑), 4천300억원(27%↑)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