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HA사업본부장인 이영하 사장이 현지시각으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2014년 매출 200억 달러를 달성해글로벌 1위 가전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사장은 “세탁기, 냉장고 등 주력사업에 대한 시장주도권을 유지하는 한편, 수처리, 빌트인, 등 신수종 사업에 대한 성장기반을 확보하겠다”밝혔습니다. 이영하 사장은 또“올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원화절상,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불안 요소가 있지만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세탁기의 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 냉장고의 리니어 컴프레서 등 LG전자의 핵심 기술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또 이 핵심 기술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까다로워 지고 있는 환경 에너지 규제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기존보다 30% 가량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와 리니어 컴프레서 기술 적용을 확대해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의 친환경 규제에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신수종 사업에 대한 성장 기반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수처리 사업은 지난 11월 한국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은 신공법 G-MBR (Green-Membrane Bio Reactor)을 바탕으로 사업 수주에 전력할 계획입니다.이를 위해 R&D와 마케팅 인력을 대폭 늘려 사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북미, 유럽 등에서 빌트인 사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G전자는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빌트인 제품군을 통해 2015년까지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해 시장리더십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신흥 시장에서는 새롭게 부상하는 브라질, 아프리카 등을 중점으로 공략해 점유율을 확대해 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영하 사장은 “올해 CES에서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스마트 가전’이 업계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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