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된 벤처업계 신년하례회에서 도용환 벤처캐피탈 회장은 "지난해 벤처업계는 제2의 중소벤처 전성기를 맞이했다"며 "옳해도 제3, 제4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자”고 신년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벤처업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 올해는 벤처기업에 대한 인력 확충, 벤처의 글로벌화를 통해 해외진출 확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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