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N이 국내외 태양광발전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SDN 주가는 전일대비 250원(2.20%)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012년 RPS제도 도입으로 발전사업자가 태양광발전에서 신규로 매년 200~300MW 규모를 보급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면 태양광발전 시스템 설치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며,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할 때 SDN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남동발전과 불가리아 태양광발전 사업 파트너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는 SDN의 경우 불가리아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에도 남동발전이 해외 태양광발전 사업에 진출할 경우 파트너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11일 SDN 주가는 전일대비 250원(2.20%)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012년 RPS제도 도입으로 발전사업자가 태양광발전에서 신규로 매년 200~300MW 규모를 보급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면 태양광발전 시스템 설치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며,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할 때 SDN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남동발전과 불가리아 태양광발전 사업 파트너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는 SDN의 경우 불가리아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에도 남동발전이 해외 태양광발전 사업에 진출할 경우 파트너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