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훈)이 모바일게임업체인 비주얼샤워(대표이사 박홍관)와 인기 모바일게임인 ''하얀섬 감독판''의 아이폰 전용 버전 출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얀섬 감독판''은 어드벤처 장르의 미스터리 추리물로 피처폰 버전과 달리 아이폰 전용에서는 방대한 분량의 시나리오와 기능을 대폭 추가해 유저의 추리력과 판단력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또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까지 서비스 할 예정이라 글로벌 유저 공략에도 기대를 모은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얀섬 감독판''은 어드벤처 장르의 미스터리 추리물로 피처폰 버전과 달리 아이폰 전용에서는 방대한 분량의 시나리오와 기능을 대폭 추가해 유저의 추리력과 판단력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또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까지 서비스 할 예정이라 글로벌 유저 공략에도 기대를 모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