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천500명을 채용합니다.
대졸 신입사원의 경우 800명, 경력사원은 700명, 판매전문직 600명, 인턴사원 400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매출 목표로는 패션사업에서 4조1천억원, 유통사업 5조3천500억원, 외식·레저와 베트남·인도사업에서 5천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대졸 신입사원의 경우 800명, 경력사원은 700명, 판매전문직 600명, 인턴사원 400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매출 목표로는 패션사업에서 4조1천억원, 유통사업 5조3천500억원, 외식·레저와 베트남·인도사업에서 5천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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