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 보험주에 수혜가 예상된다며 대항생명과 삼성화재, 현대해상을 유망 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박석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상이 장기채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면 보험사들의 이차 마진에 긍정적"이라며 "특히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 갭이 큰 보험사를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듀레이션 갭이 큰 보험사로 대한생명과 삼성화재, 현대해상을 꼽았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13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박석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상이 장기채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면 보험사들의 이차 마진에 긍정적"이라며 "특히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 갭이 큰 보험사를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듀레이션 갭이 큰 보험사로 대한생명과 삼성화재, 현대해상을 꼽았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13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