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38달러(0.40%) 떨어진 93.8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두바이유는 12일 94.23달러까지 상승, 2008년 9월26일(배럴당 95.76달러) 이후 2년3개월여 만에 최고가격을 형성한 바 있다.
다른 국제유가도 미국 고용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주춤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46달러, 0.5% 하락한 91.40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06달러, 0.06% 내린 98.06달러에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