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설 선물 예약 판매 30%이상 증가

입력 2011-01-16 21: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기업들이 백화점 선물세트와 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설 선물 예약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 늘었고, 갤러리아백화점도 이달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예약판매가 67% 신장했습니다.

또, 설 명절을 겨냥해 백화점들이 지난 4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500만~5천만원권 고액 상품권 판매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고액 상품권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와 29%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