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산편성 이전 투자심사 강화

입력 2011-01-17 09: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는 예산낭비를 막고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하기 이전의 투자심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개발사업 단위로 투자심사를 했지만 앞으로는 심사에 앞서 분야별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투자심사 기준 금액을 기존 40억원 이상에서 30억원 이상으로, 공연과 축제 등 행사성 사업은 10억원 이상에서 5억원 이상으로 각각 낮춰 대상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투자심사 금액보다 적은 액수로 사업을 계약할 때 발생하는 낙찰가액을 임의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계약 이후에는 투자심사 금액을 실계약으로 조정할 방침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