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이 갤럭시S 후속모델 수혜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제품 탑재에 따른 실적 증가 본격화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플렉스컴 주가는 오전 11시 40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390원(5.39%) 오른 7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화증권은 플렉스컴에 대해 올해 갤럭시S 후속모델 부품 탑재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3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양종금증권도 플렉스컴에 대해 국내 FPCB 전문업체로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제품 탑재에 따른 실적 증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자회사 베트남 법인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국내 FPCB 업체 유일 진출에 따른 메리트 부각, 자동차 전장품용 FPCB 개발 진행에 따른 향후 성장동력 기대도 긍정적이라며 신규 추천종목에 편입했다.
10일 플렉스컴 주가는 오전 11시 40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390원(5.39%) 오른 7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화증권은 플렉스컴에 대해 올해 갤럭시S 후속모델 부품 탑재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3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양종금증권도 플렉스컴에 대해 국내 FPCB 전문업체로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제품 탑재에 따른 실적 증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자회사 베트남 법인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국내 FPCB 업체 유일 진출에 따른 메리트 부각, 자동차 전장품용 FPCB 개발 진행에 따른 향후 성장동력 기대도 긍정적이라며 신규 추천종목에 편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