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이 박현주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증권거래소(SEHK)에서 상장기념 행사를 갖고 130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 TIGER KOSPI 200 ETF를 국내최초로 홍콩증권거래소에 직접 상장했습니다.
종목명은 ''Mirae Asset TIGER KOSPI 200 ETF’로, 이번 홍콩 상장은 국내 운용사가 홍콩증권 거래소는 물론 해외에 국내 ETF를 직접 상장한 최초인 동시에 홍콩 최초 KOSPI 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박현주 회장은 “아시아는 미래에셋에게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이다”며 “이번 홍콩 첫 ETF 상장을 계기로 이머징마켓 전문가로서 미래에셋의 비전과 강점을 재차 확인하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종목명은 ''Mirae Asset TIGER KOSPI 200 ETF’로, 이번 홍콩 상장은 국내 운용사가 홍콩증권 거래소는 물론 해외에 국내 ETF를 직접 상장한 최초인 동시에 홍콩 최초 KOSPI 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박현주 회장은 “아시아는 미래에셋에게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이다”며 “이번 홍콩 첫 ETF 상장을 계기로 이머징마켓 전문가로서 미래에셋의 비전과 강점을 재차 확인하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