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엔시스가 캐나다 태양광발전소 건립 최종허가 승인 기대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유일엔시스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100원(14.93%) 오른 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일엔시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내의 7MW급 태양광발전소 건립과 관련, 1~2월 중에 캐나다 정부로부터 최종허가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종 승인으로 350억원 이상의 시공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 티컴쉬(Tecumseh) 지역 내에 53.5에이커(64,000평)규모의 부지를 이미 확보하고 행정적인 절차를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엔시스 측은 "해외 태양광사업을 향후 주요 성장원동력으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캐나다 태양광사업의 성공적 진입으로 향후 해외 태양광발전 시장에서 추가적인 매출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7일 유일엔시스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100원(14.93%) 오른 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일엔시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내의 7MW급 태양광발전소 건립과 관련, 1~2월 중에 캐나다 정부로부터 최종허가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종 승인으로 350억원 이상의 시공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 티컴쉬(Tecumseh) 지역 내에 53.5에이커(64,000평)규모의 부지를 이미 확보하고 행정적인 절차를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엔시스 측은 "해외 태양광사업을 향후 주요 성장원동력으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캐나다 태양광사업의 성공적 진입으로 향후 해외 태양광발전 시장에서 추가적인 매출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