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상장예정기업 블루콤에 대해 휴대폰 부품업계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민세홍 연구원은 "블루콤이 지난해부터 고성능 리니어모터 개발에 성공해 생산하고 있을뿐 아니라 올 2분기에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매출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민 연구원은 또 "블루콤이 차입금을 보유하지 않은 튼튼한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민세홍 연구원은 "블루콤이 지난해부터 고성능 리니어모터 개발에 성공해 생산하고 있을뿐 아니라 올 2분기에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매출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민 연구원은 또 "블루콤이 차입금을 보유하지 않은 튼튼한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