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주)BS금융지주 설립을 위한 주식이전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주)BS 금융지주는 포괄적 주식이전을 통해 (주)부산은행, (주)BS투자증권, BS캐피탈(주), 부산신용정보(주) 등 4개 자회사를 두게 됩니다.
또 조만간 IT자회사를 설립하고 자산운용사도 인수한 후 자회사로 편입해 ‘최고의 지역금융그룹’이라는 경영비전을 토대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그룹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임시주주총회에서는 김성호 행복재단 이사장과 김우석 예일회계법인 회장, 이종수 한성대 교수, 김종화 덕성여대 교수 등 4명이 BS금융지주회사의 초대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또 비상임이사로는 채정병 롯데쇼핑 부사장이, 상임이사로는 성세환 부산은행 부행장이, 초대 대표이사 회장으로는 현 부산은행 이장호 은행장이 선정되는 등 총 7명의 이사가 선임됐습니다.
이로써 (주)BS 금융지주는 포괄적 주식이전을 통해 (주)부산은행, (주)BS투자증권, BS캐피탈(주), 부산신용정보(주) 등 4개 자회사를 두게 됩니다.
또 조만간 IT자회사를 설립하고 자산운용사도 인수한 후 자회사로 편입해 ‘최고의 지역금융그룹’이라는 경영비전을 토대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그룹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임시주주총회에서는 김성호 행복재단 이사장과 김우석 예일회계법인 회장, 이종수 한성대 교수, 김종화 덕성여대 교수 등 4명이 BS금융지주회사의 초대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또 비상임이사로는 채정병 롯데쇼핑 부사장이, 상임이사로는 성세환 부산은행 부행장이, 초대 대표이사 회장으로는 현 부산은행 이장호 은행장이 선정되는 등 총 7명의 이사가 선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