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협력업체 취업박람회를 통해 모두 117명을 취업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열린 취업박람회에는 1천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했으며,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9개 업체가 채용에 나섰습니다.
업체별 취업 예정인원은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24명, 이마트 18명, 홈플러스 65명, 유베이스 10명 등입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업체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부천시민 우선채용으로 시민들의 취업률을 높이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지난 17일 열린 취업박람회에는 1천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했으며,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9개 업체가 채용에 나섰습니다.
업체별 취업 예정인원은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24명, 이마트 18명, 홈플러스 65명, 유베이스 10명 등입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업체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부천시민 우선채용으로 시민들의 취업률을 높이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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