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크기를 줄이고 기능을 개선한 슬림형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삼성 블루 ST 시리즈(ST95·ST90)’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폭 9.19cm, 두께 1.7cm에 106.9g의 무게를 구현해 휴대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1천615만 화소 이미지센서에 3인치 액정화면을 탑재했으며 광각 26mm, 광학 5배 줌렌즈 등을 갖췄습니다.
전문 필터 없이도 주변 배경을 흐릿하게 만들어주는 아웃포커싱 기능과 얼굴 사진을 자연스럽게 합성해주는 ‘매직 프레임’ 기능을 제공합니다.
총 5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0만원대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폭 9.19cm, 두께 1.7cm에 106.9g의 무게를 구현해 휴대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1천615만 화소 이미지센서에 3인치 액정화면을 탑재했으며 광각 26mm, 광학 5배 줌렌즈 등을 갖췄습니다.
전문 필터 없이도 주변 배경을 흐릿하게 만들어주는 아웃포커싱 기능과 얼굴 사진을 자연스럽게 합성해주는 ‘매직 프레임’ 기능을 제공합니다.
총 5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0만원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