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작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중등 수학학습관 ''아이룰''을 통해 콘텐츠와 학습시스템에 대한 검증을 끝낸 상태이며 현재 아이룰의 문제 DB와 동영상 강의, 교재, 평가시스템을 교육업체와 시설형 학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웅진싱크빅은 아이룰 솔루션 공급 사업이 현재 사업 시작 15일 만에 70개의 교육업체 및 시설형 학원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도권을 포함한 울산, 전남, 대구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씽크빅은 향후 사업 확장을 통해 2011년 회원수 1만7천500명을 확보하고 약 4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며 국어, 사회, 과학 등으로 솔루션을 확대해 2013년 회원수 10만 명에 매출액 34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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