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구인·구직 해결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총 4천31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주는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의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상담알선 분야 평가에서는 장려구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포상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일자리창출 사업이 경제여건 등 여러 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구직자의 희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구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총 4천31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주는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의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상담알선 분야 평가에서는 장려구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포상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일자리창출 사업이 경제여건 등 여러 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구직자의 희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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