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일대비 2.93% 오른 7만7200원에, 아시아나항공은 2.68%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1만165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호황이 이어지며 항공운수산업이 실적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에는 실질적인 휴일수가 116일로 늘어나는데다 원화강세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 급증세가 전망되고, 항공화물도 2분기 이후 IT 업황의 상승 반전으로 수송량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희준 현대증권 연구원 역시 "TV는 무게와 부피가 기타 정보기술(IT)제품 대비 월등히 크기 때문에 항공운송업종에 대한 실적 기여도가 뛰어나다"며 "스마트 TV가 제때에 출시될 경우 항공운송업종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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