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 달성 소식에 나흘만에 반등했다.
24일 SK C&C 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3300원(3.55%) 오른 9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 C&C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6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4752억원으로 12.4%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82.5% 급증한 263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주 전략과 운영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 및 지분법 피투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 C&C는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4일 SK C&C 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3300원(3.55%) 오른 9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 C&C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6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4752억원으로 12.4%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82.5% 급증한 263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주 전략과 운영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 및 지분법 피투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 C&C는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