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오는 25일까지 ''제4453회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150억원 한도로 판매합니다.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1년 만기 투자 기간동안 12개월의 월간 수익률을 계산해 수익금을 지급하며 원금은 보장되는 S-Cliquet(에스-클리켓)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가입 후 1개월 단위로 총 12번의 월간수익률을 계산하고 그 중 최고 수익률을 제외한 나머지 11개의 월간 수익률을 모두 합산한 후 60%의 참여율로 계산해 만기에 수익을 지급합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보통 ELS와 달리 주가 상승으로 인한 최고수익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도 만기에 원금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1년 만기 투자 기간동안 12개월의 월간 수익률을 계산해 수익금을 지급하며 원금은 보장되는 S-Cliquet(에스-클리켓)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가입 후 1개월 단위로 총 12번의 월간수익률을 계산하고 그 중 최고 수익률을 제외한 나머지 11개의 월간 수익률을 모두 합산한 후 60%의 참여율로 계산해 만기에 수익을 지급합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보통 ELS와 달리 주가 상승으로 인한 최고수익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도 만기에 원금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