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가 슈퍼 LCD 수혜 전망에 사흘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시노펙스 주가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145원(3.17%) 오른 4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슈퍼LCD 물량 증가 보고서에 힘입어 8.53% 급등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시노펙스에 대해 올해 1분기부터 슈퍼 LCD의 매출이 발생하며 실적개선을 이룰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슈퍼 LCD에 시노펙스의 G1F(Glass One Film) 공법이 적용되어 슈퍼 LCD 적용 모델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1분기 중 강화유리 내재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됨에 따라 1분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는 강화유리 및 수처리 부문에서 구체적인 실적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5일 시노펙스 주가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145원(3.17%) 오른 4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슈퍼LCD 물량 증가 보고서에 힘입어 8.53% 급등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시노펙스에 대해 올해 1분기부터 슈퍼 LCD의 매출이 발생하며 실적개선을 이룰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슈퍼 LCD에 시노펙스의 G1F(Glass One Film) 공법이 적용되어 슈퍼 LCD 적용 모델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1분기 중 강화유리 내재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됨에 따라 1분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는 강화유리 및 수처리 부문에서 구체적인 실적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