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가 미국으로부터 바이오센서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25일 인포피아 주가는 전날보다 100원(0.74%)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포피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바이오센서의 시료 반응 결과 측정 장치 및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혈당 측정시 바이오센서에 혈액이 적절하게 주입되었는지 여부를 감지하고, 혈액 주입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에러를 표시하여 사용자의 측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5초용 바이오센서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로 타사 제품과의 기술적 차이를 미국시장 내 마케팅 및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5일 인포피아 주가는 전날보다 100원(0.74%)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포피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바이오센서의 시료 반응 결과 측정 장치 및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혈당 측정시 바이오센서에 혈액이 적절하게 주입되었는지 여부를 감지하고, 혈액 주입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에러를 표시하여 사용자의 측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5초용 바이오센서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로 타사 제품과의 기술적 차이를 미국시장 내 마케팅 및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