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수도권에 조성중인 성남여수와 인천서창 등 9개 주요 택지지구에 2,026세대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으며 현재 선착순 분양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3㎡당 분양가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800~1000만원 선으로 인근 민간건설사의 약 80~90% 수준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LH 관계자는 "최근 전세값 급등으로 주택 매입으로 고려하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수도권 택지지구에 잔여물량으로 남아 있는 LH 미분양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역권별로 고양일산2, 파주운정 등 경기북부권에 434세대, 성남여수, 군포당동, 오산세교 등 경기남부권에 1,083세대, 인천서창2, 인천대우재 등 인천광역시권에 509세대 분양중입니다.
3.3㎡당 분양가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800~1000만원 선으로 인근 민간건설사의 약 80~90% 수준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LH 관계자는 "최근 전세값 급등으로 주택 매입으로 고려하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수도권 택지지구에 잔여물량으로 남아 있는 LH 미분양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역권별로 고양일산2, 파주운정 등 경기북부권에 434세대, 성남여수, 군포당동, 오산세교 등 경기남부권에 1,083세대, 인천서창2, 인천대우재 등 인천광역시권에 509세대 분양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