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에서 시행 중인 문전성시 프로젝트 시범시장 14곳 중 하나인 전북 진안시장이 패션, 식당, 식품, 잡화의 분야에서 대표상품을 선정한 공통 브랜드 ''진안의 부엌''을 공개합니다.
‘진안시장 명인명품’이라는 이름하에 문전성시 PM단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진안시장의 49개 상점을 패션, 식당, 식품, 잡화의 네 분야로 나눠 질 좋은 대표상품을 선정했습니다.
이를‘진안의 부엌’이라는 공동브랜드로 출시한 것으로 브랜드 개발은 상인들이 스스로 기획했고 품목별 전문 담당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진안의 부엌 공동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화하고 설대목장인 29일 진안시장 중앙광장에서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설맞이 상품으로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진안시장 문전성시 프로젝트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앞장 서 공동 브랜드를 개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질 좋은 상품을 브랜드화한 진안의 부엌이 진안시장은 물론 진안지역 대표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안시장 명인명품’이라는 이름하에 문전성시 PM단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진안시장의 49개 상점을 패션, 식당, 식품, 잡화의 네 분야로 나눠 질 좋은 대표상품을 선정했습니다.
이를‘진안의 부엌’이라는 공동브랜드로 출시한 것으로 브랜드 개발은 상인들이 스스로 기획했고 품목별 전문 담당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진안의 부엌 공동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화하고 설대목장인 29일 진안시장 중앙광장에서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설맞이 상품으로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진안시장 문전성시 프로젝트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앞장 서 공동 브랜드를 개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질 좋은 상품을 브랜드화한 진안의 부엌이 진안시장은 물론 진안지역 대표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