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지난해 10월 100억 원 규모로 설정된 이후 올해 1월 27일 목표수익률(1년 16%, 2년 26%)을 조기 달성해 채권형펀드로 전환됐습니다.
또 앞서 테마펀드 1호인 ''현대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타겟플러스 펀드''도 설정된 지 132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고, 지난 해 12월 출시한 테마펀드 3호 ''신성장산업 타겟플러스 펀드''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조기 목표 달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대증권은 다음달 14일부터 테마펀드 4호인 ''현대 금융IT 타겟플러스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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