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우수시장평가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중기청의 지원을 받아온 전국 14개 시장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평가결과 아산시 온양온천시장을 비롯해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울주군 남창옹기종기 시장 등 3개 시장이 추가지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성과우수시장으로 선정된 이들 3개 시장의 경우 국비 5억원이 각각 추가로 지원되며 지난해 추진한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을 더욱 고도화하는 등 문화관광명소로 자리 매김할 계획입니다.
온양온천시장은 지난해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온양온천과 조선시대 온궁행렬 등 온양만의 특성과 역사에 기반한 문화관광형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시장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온양온천시장의 매출부분도 사업전과 비교해 2~30% 증대된 것으로 시장상인회에서 자체 조사결과를 밝히고 있습니다.
중기청의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8개 시장을 선정 지원해왔으며 2012년까지 30개 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