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닷새째 하락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60전 하락한 1113원80전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원40전 내린 1113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환시장에서는 스탠더드앤푸어스가 일본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엔화의 추가 약세를 예상한 역외시장의 엔화 매도, 원화 매수로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시장 전문가는 달러-위안 환율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시장의 달러 매수 심리가 확대됐지만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하락 압력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