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가열로 제작 업체인 제이엔케이히터가 코스닥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31일 제이엔케이히터 주가는 기준가대비 1800원(14.69%) 오른 1만4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제이엔케이히터의 주가는 공모가 1만3600원보다 낮은 1만22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하여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이엔케이히터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유/석유화학 및 가스 플랜트에 사용되는 산업용 가열로를 제작하는 업체로 중동지역 중심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확대로 수주 증가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1일 제이엔케이히터 주가는 기준가대비 1800원(14.69%) 오른 1만4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제이엔케이히터의 주가는 공모가 1만3600원보다 낮은 1만22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하여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이엔케이히터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유/석유화학 및 가스 플랜트에 사용되는 산업용 가열로를 제작하는 업체로 중동지역 중심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확대로 수주 증가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