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사태로 급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개인 매수로 사흘만에 반등했지만 설 연휴 우려와 외국인 매물에 밀려 상승폭은 크게 둔화됐다.
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30포인트(0.11%) 오른 2072.03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미 증시 상승에 힘입어 10.19포인트(0.49%) 오른 2079.92에 거래를 시작한 뒤 기관 매수로 장중 2086.56까지 올랐으나 외국인 매도로 상승세가 줄어들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055억원, 기관이 70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452억원을 순매도하며 사흘째 매도를 이어갔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늘리며 3586억원의 프로그램 매물을 유발시켜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실적 호전 전망에 보험업이 1.97% 오른 것을 비롯해 은행(1.32%), 금융(1.05%) 등이 상승했으나 화학(-1.52%), 건설(-0.91%), 증권(-0.8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삼성생명이 2.43% 상승했고,엔화 약세 우려로 급락했던 현대차(1.12%), 기아차(0.91%), 현대모비스(0.97%) 등 자동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했다.
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30포인트(0.11%) 오른 2072.03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미 증시 상승에 힘입어 10.19포인트(0.49%) 오른 2079.92에 거래를 시작한 뒤 기관 매수로 장중 2086.56까지 올랐으나 외국인 매도로 상승세가 줄어들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055억원, 기관이 70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452억원을 순매도하며 사흘째 매도를 이어갔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늘리며 3586억원의 프로그램 매물을 유발시켜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실적 호전 전망에 보험업이 1.97% 오른 것을 비롯해 은행(1.32%), 금융(1.05%) 등이 상승했으나 화학(-1.52%), 건설(-0.91%), 증권(-0.8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삼성생명이 2.43% 상승했고,엔화 약세 우려로 급락했던 현대차(1.12%), 기아차(0.91%), 현대모비스(0.97%) 등 자동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