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1일 미래컴퍼니 주가는 전날보다 230원(3.78%)오른 6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646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래컴퍼니는 이날 공시를 통해 LG디스플레이에 20억9000만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9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미래컴퍼니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LG디스플레이에 485억원 규모의 OLED와 LCD장비 공급계약 2건을 체결한 바 있다.
1일 미래컴퍼니 주가는 전날보다 230원(3.78%)오른 6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646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래컴퍼니는 이날 공시를 통해 LG디스플레이에 20억9000만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9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미래컴퍼니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LG디스플레이에 485억원 규모의 OLED와 LCD장비 공급계약 2건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