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이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승했다.
1일 영화금속 주가는 전날보다 17원(2.81%) 오른 62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실적이 발표된 직후 11.4%까지 급등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에 밀려 상승폭이 둔화됐다.
영화금속은 이날 지난해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1.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77억원으로 14.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금속은 보통주 주당 25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일 영화금속 주가는 전날보다 17원(2.81%) 오른 62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실적이 발표된 직후 11.4%까지 급등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에 밀려 상승폭이 둔화됐다.
영화금속은 이날 지난해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1.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77억원으로 14.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금속은 보통주 주당 25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