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한섬 주가는 오후 1시 3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400원(2.07%)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로 장중 3.88%까지 오르기도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섬에 대해 작년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추운 날씨로 인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매수'' 의견과 적정주가 2만45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한섬이 실적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매수(Buy)''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1만8000원에서 2만6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IBK투자증권은 한섬이 유난히 추운 겨울 탓에 의류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7일 한섬 주가는 오후 1시 3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400원(2.07%)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로 장중 3.88%까지 오르기도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섬에 대해 작년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추운 날씨로 인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매수'' 의견과 적정주가 2만45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한섬이 실적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매수(Buy)''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1만8000원에서 2만6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IBK투자증권은 한섬이 유난히 추운 겨울 탓에 의류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