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2.78% 증가한 1740억원, 영업이익은 22.29% 증가한 8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95억원으로 46.09% 늘었다.
회사 측은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했으며, 적극적이고 효율적 마케팅정책과 효율적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95억원으로 46.09% 늘었다.
회사 측은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했으며, 적극적이고 효율적 마케팅정책과 효율적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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