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이앤에프는 이준 대표이사 외 2인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혐의 금액은 453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38.12%에 달한다.
회사 측은 "지난 1월 17일 해임된 홍영기 전 대표이사가 회사를 고소인으로 해 이들을 고소한 사항으로 고소 취하신청이 이미 완료됐다"고 말했다.
혐의 금액은 453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38.12%에 달한다.
회사 측은 "지난 1월 17일 해임된 홍영기 전 대표이사가 회사를 고소인으로 해 이들을 고소한 사항으로 고소 취하신청이 이미 완료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