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소폭 상승했다.
8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일대비 3000원(2.30%)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현대백화점에 대해 추운 날씨 지속과 가계의 가처분소득 증가, 높은 소비심리 등에 따른 실적 개선세는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중동점 The Mall의 매장 전환과 하반기 대구점 신규 개장 등으로 올해 외형성장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8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일대비 3000원(2.30%)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현대백화점에 대해 추운 날씨 지속과 가계의 가처분소득 증가, 높은 소비심리 등에 따른 실적 개선세는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중동점 The Mall의 매장 전환과 하반기 대구점 신규 개장 등으로 올해 외형성장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